冰豆直播

[00:00.000] 作词 : Yura/徐智恩
[00:00.190] 作曲 : LDN Noise/Alice Sophie Penrose/Carolyn Jordan/Ryan S.Jhun/조미쉘
[00:00.380]编曲：LDN NOISE/ALICE SOPHIE PENROSE/CAROLYN JORDAN/RYAN S. JHUN/조미쉘
[00:10.960]굳게 닫혀버린 (你那双紧闭着)
[00:12.200]한때 달콤한 말을 가득 머금었던 (曾经藏满了甜蜜话语的)
[00:14.830]너의 입술이 말라가 (嘴唇变得干枯)
[00:16.900]꼭 다른 사람 같은 걸 (好像变了一个人)
[00:19.590]뭔가 조금 외로워 (感觉有点孤单)
[00:21.530]언제부터인가 (从何时开始的呢)
[00:22.660]말린 장미 색깔의 짙은 그림자가 (那片深深浸染了干枯玫瑰颜色的影子)
[00:25.320]우리 둘 사이를 비추면 (照耀着我们两人的距离)
[00:27.430]둘 사이 예쁜 기억이 ay (我们两人那美丽的记忆 ay)
[00:30.050]먼 과거 같은 이 느낌 (这份如同遥远过去般的感觉)
[00:31.890]우린 서로를 꺾었었나 봐 (我们好像互相折断了对方)
[00:34.510]너무 좋아서 미쳤었나 봐 (因为太喜欢好像已经疯狂)
[00:37.110]정말 모든 건 한때야 (所有的一切已经是过去)
[00:39.080]난 그게 너무 슬픈 걸 (我对此感到很悲伤)
[00:41.710]다시 한 번 더 날 바라봐 난 thirsty (再望向我一次吧 我好渴)
[00:44.230]내게 아찔하게 쏟아지던 눈빛 (你那恍惚间撒向我的目光)
[00:46.950]왜 넌 생기 없이 말라가는 건데 (为什么你毫无生气 渐渐干枯)
[00:49.950]벽에 걸린 꽃잎같이 dry (好似那挂在墙壁上的花瓣一样干枯)
[00:52.670]한 번 더 날 만져봐 난 thirsty (再抚摸我一次吧 我好渴)
[00:54.870]날 다정하게 쓰다듬던 손길 (你那深情抚摸我的手指)
[00:57.690]메말라버린 맘이 바스러진 꿈이 (那颗已然干枯的心 那个已然破碎的梦)
[01:00.550]벽에 걸린 꽃잎같이 dry (好似那挂在墙壁上的花瓣一样干枯)
[01:03.470]Dry dry dry dry (干枯)
[01:08.790]Dry dry dry dry (干枯)
[01:14.100]돌아갈 수 없어 아무리 노력해도 (回不去了 无论有多努力)
[01:16.620]시든 걸 피우는 건 (让枯萎的事物再次绽放)
[01:17.890]신만의 영역일 테니까 (这属于神的范畴之内吧)
[01:20.220]다 다 다 끝났어 (全部结束了)
[01:22.600]넌 초심을 잃었어 (你已经遗失了初衷)
[01:24.600]전부 잠깐의 꿈이었나 봐 (好像一切都只是短暂的梦)
[01:27.210]잠시 미쳐서 착각했나 봐 (因为暂时的疯狂而产生的错觉)
[01:29.920]왜 늘 모든 건 변할까 (为什么一切总是会变化)
[01:31.950]난 그게 너무 아픈 걸 (我对此感到很伤心)
[01:34.560]다시 한 번 더 날 바라봐 난 thirsty (再望向我一次吧 我好渴)
[01:37.040]내게 아찔하게 쏟아지던 눈빛 (你那恍惚间撒向我的目光)
[01:39.680]왜 넌 생기 없이 말라가는 건데 (为什么你毫无生气 渐渐干枯)
[01:42.480]벽에 걸린 꽃잎같이 dry (好似那挂在墙壁上的花瓣一样干枯)
[01:45.340]한 번 더 날 만져봐 난 thirsty (再抚摸我一次吧 我好渴)
[01:47.570]날 다정하게 쓰다듬던 손길 (你那深情抚摸我的手指)
[01:50.450]메말라버린 맘이 바스러진 꿈이 (那颗已然干枯的心 那个已然破碎的梦)
[01:53.300]벽에 걸린 꽃잎같이 dry (好似那挂在墙壁上的花瓣一样干枯)
[01:56.280]Dry dry dry dry (干枯)
[02:01.590]Dry dry dry dry (干枯)
[02:06.220]Ah 향기 없이 말라 가는 (好似那香气全无 渐渐干枯的)
[02:08.610]꽃잎처럼 추억이 시들어가 (花瓣一样 回忆也渐渐枯萎)
[02:09.950]딱딱해진 니 마음 태양처럼 (你的心变得冷漠 像太阳一样)
[02:12.060]뜨거웠던 우리 둘 사인데 (我们之间的关系明明曾经如此炙热)
[02:14.090]부서진 조각 맞춰봐도 넌 far away (就算试着拼凑那破碎的碎片 你也已走远)
[02:16.710]다시 한 번 더 날 바라봐 난 thirsty (再望向我一次吧 我好渴)
[02:19.540]내게 아찔하게 쏟아지던 눈빛 (你那恍惚间撒向我的目光)
[02:21.930]왜 넌 생기 없이 말라가는 건데 (为什么你毫无生气 渐渐干枯)
[02:24.950]벽에 걸린 꽃잎같이 dry (好似那挂在墙壁上的花瓣一样干枯)
[02:27.560]한 번 더 날 만져봐 난 thirsty (再抚摸我一次吧 我好渴)
[02:30.000]날 다정하게 쓰다듬던 손길 (你那深情抚摸我的手指)
[02:32.690]메말라버린 맘이 바스러진 꿈이 (那颗已然干枯的心 那个已然破碎的梦)
[02:35.530]벽에 걸린 꽃잎같이 dry (好似那挂在墙壁上的花瓣一样干枯)
[02:38.560]Dry dry dry dry (干枯)
[02:43.760]Dry dry dry dry (干枯)
[02:47.920]I got you so thirsty (我让你变得干枯)
[02:50.420]I got you so I got you so thirsty baby (我让你变得干枯)
[02:58.330]I got you so thirsty (我让你变得干枯)